바이오** 가 RNAi 피나스테리드 직구 기술을 반영해 흰머리 개선 및 탈모 예방과 발모 향상에 효과가 있는 후보물질을 국내 특허 출원했다. 이 회사는 신약개발 자회사와 함께 모발이 노화 등으로 인해서 푸르스름하게 세는 속도를 늦추거나 티가 덜 나는 짙은 색으로 만들어주는 후보물질 4종을 개발해 국내 특허 출원했다고 17일 밝혀졌다.
이 후보물질은 인체에 존재하는 마이크로RNA(miRNA)를 활용했다. 모발 세포 및 체외연구 결과 모낭세포 수준에서, 모발 뿌리부터 흰머리가 나지 않게 하는 효능을 보였다. 또 모발에 산소·영양을 공급하는 모낭 유두 세포와 각질 형성 세포 증식을 촉진하고 세포독성·선천면역은 야기하지 않았다.회사 측은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흰머리를 개선할 수 있는 데다 탈모 예방효과까지 있는 아을템을 상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.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(Grand View Research)에 따르면, 구매자의 외모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패션 트렌드 변화, 환경적 요인의 영향 등으로 전 세계 헤어관리 시장 크기는 2026년 약 23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.

바이오**는 이와 같은 성과에 대해 바이오**가 구축한 인간 전체 마이크로RNA 라이브러리(1,728종), 특정 유전자·단백질 발현을 억제하는 RNAi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(SAMiRNA™), 글로벌적 덩치의 유전자 합성 기술·설비와 수년에 걸친 양사 연구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분석했다. 바이오** 대표 안**씨는 “요번 후보물질 4종 특허 출원은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흰 머리와 탈모 문제를 한순간에 처리할 수 있는 제품 출시의 물꼬를 튼 것”이라며 “후보물질을 바탕으로 임상시험을 통해 제품 개발을 추진해 나갈 것”이라고 밝혔다.